창덕궁 행사 빛 바람 들이기 창호개방 16일까지

창덕궁 빛 바람 들이기

창호개방 행사를

2024.03.12(화)~16일(토)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사 내용

♣ 기간 : 2024.03.12(화)~03.16(토)

장소 : 창덕궁 대조전과 희정당, 낙선재, 

궐내각사의 창호를 동시에 개방

 

♣창호개방시간 : 09:30~17:00

 

창덕궁 빛 바람 들이기 행사는

겨울 동안 닫혀 있던 창호를 열어 자연 채광과

바람을 통과시키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해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평소 창호가 닫혀 있어 쉽게 관람할 수 없는

 희정당 서행각 입구와 희정당과 대조전을

 잇는 복도각, 대조전 행랑채 등 궁궐의 내부

 공간의 모습을 자유롭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단, 강풍이나 우천등의 날씨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창덕궁 관람시간 ]

 

월요일 휴무

(휴무일이 공휴일과 겹칠경우 다음날 휴무)

매일 09:00 - 17:30 

(11월~1월) 

매일 09:00 - 18:00 

(2월~5월, 9월~10월)

매일 09:00 - 18:30 

(6월~8월)

 

-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

[ 입장료 ]

 

대인(만25세~만64세) 3,000원
만24세 이하 청소년 무료
만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외국인(만7세~64세) 3,000원
장애인, 유공자 무료
한복을 착용한 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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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둘러보기

궁능유적본부

마무리 글 

창덕궁 빛 바람 들이기 창호개방 행사가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단 5일간 진행됩니다. 평소 닫혀있던 창호가 개방되어 궁궐내부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이니 시간이 되신다면 가보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