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예약방법 이용료 프로그램

에버랜드가 가을을 맞아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에버랜드 은행나무 숲은 1970년대 조성을 시작해 용인 신원리 일대에 약 15만㎡(4.5만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곳입니다.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투어의 예약방법 이용료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은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은행나무 군락지를 둘러보는 여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나무 군락지라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금·토·일 총 9일 3회만 진행됩니다.

⭐ 비밀의 은행나무 숲 산책 프로그램⭐

·기간: 2024년 10월 25일(금) ~ 11월 10일(일) 

매주 금, 토, 일 (총 9일)

· 시간: 하루 3회 (회차당 약 4시간)

· 인원: 회차당 최대 30명 (선착순 마감)

 

✅예약방법 : 2024.10.18(금) 부터 선착순 접수

(사전예약!!!)

✅예약처 :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

(1인 4매까지)

- 참가비 35,000 원

 

✅프로그램 상세

- 왕복 약 2㎞ 정도 거리인 숲 걷기

- ‘꽃바람 이박사’로 유명한 식물 전문가 에버랜드

이준규 식물콘텐츠그룹장 해설 듣기

-은행나무숲 해먹 명상

- 낙엽 등으로 작품 만들기

-  어린이 그림 그리기 체험 등

(스낵박스 제공)

 

⭐ 1차 9시

⭐ 2차 13시(1차와 프로그램 순서 동일)

⭐ 3차 13시30분부터 (희원/호암미술관 관람부터)

 

 

바오패밀리 기프트카드, 캐릭터 굿즈, 솜포인트(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등은 추첨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며, 체험 후에는 호암미술관에서 열리는 ‘니콜라스 파티: 더스트’ 감상, 화제가 된 조경학자 정영선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땅에 쓰는 시’에 등장하는 한국 전통 정원 희원 체험 등도 관람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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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글 

에버랜드가 가을을 맞아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투어를 진행합니다. 에버랜드 은행나무 숲은 1970년대 조성을 시작해 용인 신원리 일대에 약 15만㎡(4.5만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곳으로 10월 18일부터 에버랜드 스마트예약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선찬숙 접수로 진행되니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미리 회원가입을 하셔서 '비밀의 은행나무 숲 산책' 사전예약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