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발라먹을 크림치즈
쇼핑을 하던 중 눈에 띈
크래프트와 알라 크림치즈
스프레드 제품입니다.
크래프트 (Kraft ) 크림치즈 후기
필라델피아와 끼리 제품만
먹어봤었는데, 크림치즈도
여러가지 제품이 있더라구요.
크래프트 크림치즈는
베이컨할라피뇨, 블루베리
메이플호두,무화과 4종류가
있었는데요~!
저는 베이컨할라피뇨 맛이
궁금해서 선택해봤습니다.
베이글에 발라먹고 싶었는데
베이커리 시즌에는 베이글을
만들지 않더라구요.
그럼 다른 빵 먹어야죠~!!
우유식빵과 올리브치아바타를
구매해봤습니다. 곡물식빵두요!
크래프트 크림치즈는
미국 치즈브랜드 KRAFT 크림치즈가
각각 70% 이상 함유가 되있다고 합니다.
베이컨할라피뇨는 76%가 포함되어 있네요.
용량은 200g으로 유리병에 담겨있어서
보관하기도 쉽고 먹기도 편합니다.
유통기한은 냉장보관 90일입니다.
빵에 발라 먹다보면 금방 먹어서
유통기한이 길게 느껴지네요~!
크래프트는 묽은 크림재질이 아니라
꾸덕한 스퇄이에요~!
할라피뇨랑 베이컨도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있었어요.
꾸덕해서 생각보다 예쁘게
발라지진 않았지만, 맛이
중요한 거니까요~!
크림치즈와 베이컨도 있지만,
할라피뇨의 매콤한 맛이
치즈의 느끼한 부분을 잡아줘서
매력있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더 많이
먹게되는 단점도 있더라구요.
가격은 좀 있는편이라(7,980원)
이마트에서 할인할때를
기다려서 사야겠습니다.
가끔씩 50%할인 하더라구요~!
알라 ( Arla ) 크림치즈 후기
알라 Arla 크림치즈도
이마트에서 할인행사때
구매를 했는데요.
알라 내추럴 크림치즈는
원산지가 덴마크 제품이네요.
알리 크림치즈는 발림성이
좋아서 부드럽게 빵에 발라서
드실 수 있는데요.
우유의 고소한 맛과 가볍고
산뜻한 크림치즈 맛에
먹고나서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서
매력있네요.
맛이 강한편은 아니라서
다른제품과 같이 먹기에도
좋았어요. 집에 있는 바질페스토와
함께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꾸덕하고 짭쪼롬한 크림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아쉬워하실
수 있어요~!
마무리 글
크래프트 베이컨할라피뇨와 알라 내추럴 크림치즈를 구매해 보았는데요. 크래프트 베이컨할라피뇨는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구요, 데일리하게 먹기엔 알라 크림치즈가 생각나네요.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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