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떡볶이 추억의 즉석떡볶이 맛집 위치 정보 (오징어 튀김, 맛탕)

<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투브에서 최화정 님의 추억의 즉석 떡볶이 가게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최화정 님이 어린시절부터 자주 찾는 이곳은 신촌에 있는 즉석떡볶이 가게로 독특한 오징어 튀김, 맛탕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최화정 맛집 정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최화정 추억의 즉석 떡볶이

성수동에 수많은 맛집을 놔두고 최화정 님이 방문한 곳은 57년 전통을 가진 즉석 떡볶이 맛집 입니다. 옛날 장소에서 최근 이전을 해서 오픈을 하셨으며, 3대째 이어져오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최화정 님이 알려주는 떡볶이 가게의 역사도 재미가 있더라구요. 최화정 님이 어릴적엔 바깥에서 오징어 튀김을 했었는데, 책받침 같은 걸로 밀어서 튀기는 튀김방식이 특이했다고 합니다.

 

최화정 님이 주문한 메뉴는 떡볶이 2인분, 삶은계란 2개, 오징어 튀김 5개 (추가 주문함), 맛탕, 냉모밀, 옛날 우동 이였습니다.  떡볶이는 칼칼하지만 달달하지 않은 떡볶기로 옛날 그대로의 맛을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의 오징어 튀김은 묽은 튀김반죽을 기름에 흘러넣듯 튀겨, 얇고 네모난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삭바삭한 식감이 화면에서도 느껴지더라구요.

 

최화정 님이 집개를 들고 오징어 튀김을 드시는데 이건 꼭 먹어봐야 할 꺼 같아요. 간장 소스와 함께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추가 주문을 할 정도로 인기 메뉴더라구요. 고구마 맛탕도 가게마다 맛이 좀 다른데, 최화정 님은 이곳의 맛탕에 약간 생강 맛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칼칼한 떡볶이와 얇고 바삭한 오징어 튀김, 달달한 고구마 맛탕, 뜨끈한 국물의 옛날 우동까지 세트로 즐기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가게 상호명은 오리지날 분식 이대본점 이며, 경의중앙 신촌역 1번출구쪽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 11:30~19:00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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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글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57년간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곳으로, 추억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최화정 님이 40년 넘게 다니는 가게로, 지금도 옛날 그맛과 똑같은 맛을 낸다고 합니다. 얇고 바삭바삭한 오징어 튀김과 요즘엔 잘 찾을 수 없는 고구마 맛탕이 땡겨서 조만간 한번 방문해 봐야 할 거 같아요~!